친이명박계로 분류되는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"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(MB)의 것이 아니라는 건 거짓말이 아니고 팩트"라고 밝혔다.
조 의원은 19일 YTN라디오 '황보선의 출발 새아침'에 출연해 "다스라는 회사의 소유권 등기부등본을 떼보면 나온다. 다스 소유권은 여전히 큰 형님인 이상은 회장 것으로 돼 있다"라며 이같이 말했다.
대법원은 지난해 MB의 다스 회삿돈 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7년을 확정했다. 이 판결은 다스의 실소유자가 MB라는 점을 분명히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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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319091302688
이재오, 조해진.. 이런 친쥐, 쥐새끼 무리들이.. 토왜 극혐당의 몰락을 앞당기네요. 뻔한 사실도 개소리 시전 ㅡㅡ
저것들은 어찌 그리 쥐새끼와 판박이인지.. 신기할 따름.. ;;